안녕하세요 오늘은 직장을 다니시면서 전공자가 아니신데도 불구하고 그림을 취미로 그려가며
친구에서 달력 그림을 그려 선물도 하다가 친구가 판매해도 되겠다고 시작한 그림이
이제 매월 1천500만 원 이상 벌고 계신 실제 사례의 내용을 통해 여러분도 저도 긍정적인 힘을 받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합니다.
이분이 누구이신지는 맨 마지막 글에 공개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결론을 말씀드리면 일반인이 아닌 마치 유명한 사람이 되어 공감이 가질 수 없으실 것 같아서 이니 이해 바랍니다~^^
내 시간과 즐거움이 전부 돈이 된다면 이는 내용을 시작하면 좋겠네요
이분은 취미로 그림을 그리게 됩니다. 전문가도 아니고 전공자도 아닙니다.
직장인이셨고 남는 시간에 쉽게 그린 그림으로요~
이분이 초창기에 그리신 그림인 것 같아서 올립니다.

출처: huseuhu 작가님
처음 그리셨을 때는 위 그림과 같이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신 것 같아요~
지금은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리셔서 조금 느낌은 다르지만 이런 식으로 편하고 재매 있게 그림을 그리셨네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문가의 그림 솜씨는 아니지만 제가 미술 디자인 전공자로서 그림을 보면 순수하고 전문가의 그림보다 더 매력이 느껴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림이 편하게 받아 보인다는 의미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분은 IT 회사에서 UI 디자이너인데 전공자나 디자이너는 아니셨다고 해요~
UI 디자인은 그림 전공자가 아니라 '유저 인터페이스'라고 해서 사용자가 편리하게 어디를 눌러야 쉽게 인식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연구해서
소비자 중심으로 버튼을 배치하는 것을 연구하는 업무입니다.
취미로 소소하게 몇 년간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고 하네요~
자신이 그린 그림을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달력을 소량 만들어서 지인들에게 선물하고 반응이 좋아서
판매를 해도 되겠다는 지인들의 응원에 힘입어 달력을 제작해 보겠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달력 제작비는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 제작비용을 지원받아 달력을 제작해서 판매를 시작하게 됩니다.
아래와 같은 느낌의 달력을 만드시게 됩니다. 그림이 아주 순수하고 귀엽지요?^^

달력만 판매하는 것을 재미를 느낀 이분은 오프라인으로 판매하고 싶어서 플리마켓을 알아보게 되고
판매 제품의 구색을 맞추기 위해 자신이 그린 그림을 넣은 엽셔와 패브릭 포스터, 에코팩 같은 굿즈 등을 소량 제작해서 판매하게 됩니다.

이 즈음에 아이패드를 구매하시게 되고 이제는 색연필이 아닌 디지털 그림을 그리게 되고
그림을 인스타그램과 여러 통로를 통해 업체에서 의뢰가 들어오면서 본격적으로 외주작업을 하시게 됩니다.
아래 보시면 롯데캐피탈 업체에서 요청하여 그림을 그린 것을 통해 보다 확충하는 상황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 이후로 일러스트레이터로 프리랜서 활동을 하시게 됩니다.
그 이후 크몽에서 그림을 그려주고 돈을 받는 것도 잠시 하셨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그림을 동화책으로 만들어 새로운 내용의 동화책을 만들어 판매도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판매를 하게 됩니다.
아래 그림 중 내 친구본사람? 이라는 책 제목의 순수 동화책을 만들게 되기까지에 이르게 됩니다.
이 책은 독립출판물을 판매하는 서점에서 판매하게 됩니다.

이 이후로 대학에게 강의까지 의뢰가 들어와서 강의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면서
클래스101 아이패드 드로잉 강좌를 개설도 하게 됩니다. 현재는 드로잉 개설된 강의는 없는데 아마도 잠시 하셨던 것 같아요~
그 당시 사이드 잡으로만 해왔던 그동안 경험과 노하우를 글을 쓰게 되고 PDF전자책으로 판매할 계획으로 크라우드 펀딩을 다시 진행하게 되었는데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내자는 연락이 와서 결국 PDF 전자책을 내지 않고 실제 종이로 된 출판 책을 내게 됩니다.
이때만 해도 직장을 다니면서 이 모든 부업을 해내었다고 하네요.
회사 다니는 것도 힘들었을 텐데 이 모든 일을 인내심과 지구력으로 해내었다고 하는 것을 보면 대단한 추진력도 있으신 분 같아요
저도 이 작가님과 같이 그림을 그릴 수 있었고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은 10년 전부터 했었는데 실천을 하지 못한 건데
이 일을 실천하고 꾸준하게 밀어붙였다는 것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이 그림들을 보면서 기교가 아닌 순수함이 넘치는 이 그림들을 보고 있으면 저도 순수해지는 것 같네요~

자 이제 이분을 소개해 드릴 차례인 것 같네요
이분은 한승연 작가님이시고요~ 인스타그램에서 흐스흐 님으로 활동하시고 계신 분이세요~
이 분은 부자가 되는 것보다 돈 걱정 없이 살고 싶다는 얘기를 하셨다고 들었어요~
저희도 아마 그런 마음에 공감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부자로 되는 것보다 돈 걱정 없이 취미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소소한 행복인 것 같습니다.
우리도 한승연 작가님처럼 취미로 그림을 그리거나 자신이 취미로 하는 것이 이렇게 확장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을 받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한승연 작가님이 출판하신 책 이름은 '이번생은 N잡러' 입니다.
그리고 크라우드 펀딩은 텀블벅이라는 곳에서 크라우드 펀딩도 진행하셨습니다.
한승연 작가님의 소개가 있는 유튜브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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