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재테크! 영수증으로도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가 흔히 식당에서 먹는 영수증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여러분들은 평소에 식당에서 식사 후 영수증을 혹시 받으시나요? 아니면 영수증을 매장에서 영수증 드릴까요? 하면 그냥 됐어요~

하시나요? 저는 어떨 때는 됐다고 하고 어떨 때는 무료주차를 위해 챙겨두는 편인데요~

아니면 가격이 잘 나왔는지 혹시 금액이 오버해서 계산된 것이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 영수증 달라고 해서

받아보고 제대로 계산이 된 건지 확인차 영수증을 받고 있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받은 영수증을 확인하고 찢어버리거나

아니면 필요 없다고 영수증을 안 받고 그냥 매장을 나오거나 한 적이 많은데요

앞으로는 영수증을 꼭 챙겨와야 할 것 같습니다. 이유는 이게 돈이 된다는 말이지요~

그리고 영수증만 챙기지 말고 먹었던 음식이나 매장에서 구매한 것 사진촬영을 꼭 한 장 이상 핸드폰으로 찍어놓으시기 바랍니다.

사진도 돈이 된다는 사실 아주 큰돈이 된다는 사실 이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가끔 네이버에서나 다음 검색을 통해 식당을 검색해서 찾아갈 경우, 현지 음식점 리뷰를 보고 대충 분위기가 어떤지 맛은 어떤지 서비스는 어떤지를 판단해서 식당을 갈지 다른 데로 갈지를 결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그런 생각 해 보셨나요? 이 리뷰가 진짜 리뷰 맞나? 혹시 부업 앱을 통해 돈을 캐시로 받고 리뷰 남겨주거나

식당 장소 좋아요 나 식당 플레이스 장소 저장해서 받은 식당인지를 의심하게 된 적이 있거나 아니면 전혀 감지를 못했을 수 있습니다.

진짜 자기 돈 내고 먹은 리뷰 평인지가 의심이 되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각종 플랫폼에서 진짜 해당 식당에서 먹은 영수증과 음식 사진을 증빙해서 등록할 경우

실제 식사를 한 고객임을 증빙이 되기 때문에 해당 온라인 각종 플랫폼에서는 실제 식당 음식을 먹은 리뷰의 데이터를 모아서

증빙을 해주고 그로 인해 먹은 사람의 영수증과 음식점 사진을 올리는 사람에게 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보다 현실적인 데이터를 수집하는 역할로 돈을 버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해당 플랫폼은 데이터를 모아주기 때문에 실직적인 데이터가 쌓여가는 것이고 저희는 돈을 받아 수익을 올릴 수 있어

서로 간의 윈윈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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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과 음식촬영 필수!

여러분이 이제 식당에서 식사한 영수증을 모으고 식사한 음식이나 음식점 촬영을 했다고 가정하고 설명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이제 식당에서 지불하고 받은 영수증과 음식을 촬영한 사진을 가지고

영수증 재테크를 활용 가능한 플랫폼이나 앱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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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대표적으로 영수증을 등록할 수 있는 플랫폼은 바로 "네이버 플레이스"입니다.

네이버 앱을 핸드폰이나 PC로 열고 "MY 플레이스"를 접속을 해줍니다.

앱을 접속하시면 가장 상단에 "영수증 인증 리뷰하기" 녹색버튼이 보이게 됩니다.

아래 보시면 영수증 인증 리뷰하기 녹색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다음 실물 영수증 이미지를 사진 찍어서 등록하는 방식과

배달 앱을 통해 배달의민족이나 요기요 앱을 통해 구매한 전자 영수증을 핸드폰 캡처해서 등록하는 방식 2가지가 있습니다.

실제 촬영한 영수증은 핸드폰 이미지에서 불러와서 등록하고 전자영수증은 파일 찾기를 통해 등록할 수 있습니다.

영수증을 사진 찍은 것을 등록할 경우

식사를 한 날짜와 먹었던 음식들의 리스트가 자동으로 품명과 단가 수량 금액이 보이게 됩니다.

그럼 맨 마지막에는 잘못된 부분 확인 후 "방문 인증 완료" 버튼을 눌러서 적립을 받게 됩니다.

그러면 아래처럼 포인트가 쌓여지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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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했던 음식에 대한 평가는 여러분이 실제 느꼈던 점을 별점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별점 1점~5점까지 남길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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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매장에서 처음 영수증을 등록하면 50원을 지급받게 되고요

마이 플레이스 첫 리뷰를 남기게 되면 500원을 지급받게 됩니다.

음식 사진을 추가할 경우 포토리뷰를 등록하면 500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그럼 첫 등록하면 영수증과 음식 사진을 올리면 1050원을 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후 이제 아래와 같이 계속 이런 방법으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게 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네이버 마이 플레이스는 하루에 5개의 매장의 리뷰와 영수증 등록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네이버의 마이 플레이스 외에 다른 플랫폼은 캐시카우, 스펜더, 머니야 와 같이 다양한 플랫폼이 있는 것을 참고해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캐시카우의 장점은 대형마트에서 사용하면 괜찮은 플랫폼입니다.

5천 포인트를 모으면 현금을 받게 되는 기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무심코 버려왔거나 받지 않았던 영수증이 소소한 용돈이 되는 것을 몰랐던 저 그리고 여러분이라면

앞으로 차곡차곡 모으고 음식도 사진촬영해서 등록해야 하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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