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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서 배송해주고 돈받는 집근처 우리동네 딜리버리 배송부업

by 드라마 클라스 2021. 12. 30.

오늘은 집에서 하는 부업이 아니고 집근처 GS편의점에 주문한 고객에게 배송을 걸어서 해줄 수 있는 부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부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이 있습니다.

먼저 건강한 신체여야 합니다~ 걸어서 다녀야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두번재 스마트폰이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개인계좌가 필요하구요

만19세 이상의 나이여야만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우리동네 딜리버리 입니다. 우리가 거주하고 있는 GS편의점과 우동마트에서 주문한 집근처 주민에게 배송을 해주는 부업입니다.

우리동네딜리버리 우친!


만약 부업으로 배송을 하지 않고서 여기에서 GS편의점에 주문하면 누군가가 배송을 해주시겠죠~

이제는 편의점도 직접 가지 않고서 주문하고 받아볼 수 있는 세상이 왔습니다.

 

내 손안에 맛세권 우리동네 딜리버리

먼저 이 우리동네딜버리는 산책하면서 돈을 버는 즐거움을 주는 컨셉으로 되어있구요

별도의 장비가 없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배달이 가능한 서비스 입니다.

배송물품이 저중량으로 걸으면서 산책하며 배송

저중량 상품 위주로 배달을 하기 때문에 누구나 일하기 쉽게 산책하면서 용돈을 벌 수 있습니다.

동네에서 쉽게 배달하는 가장 쉬운 투잡입니다.

저는 그냥 산책하는것 보다 제가 빌린 책을 시립도서관에 반납하거나 온라인 주문이 왔을때 제가 직접 가서 배송하는 경우도 있는데

목적이 있이 배송하면 괜찮은것 같아요~ 건강도 지키고 돈도벌구요

저는 온라인 몰이기 때문에 2500원을 버는것이지만 여기서 화면에서는 3200원이라고 되어있는 것 보면 괜찮은것 같네요~

배당비 정산은 배달 완료된건에 대한것을 지급받는 방식이구요

이 배송하는데도 산재보험 가입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혹시 자전거를 타고 배송하시면 다칠 수 있으니

산재보험을 가입하셔도 좋을듯합니다. 보험료는 반반씩 내는것이라고 하네요

스마트폰만 있으면 우리동네딜리버리 우친이라고 표현하는데 우친에 참여할 수 있다고합니다.

우딜은 주문하는 사람을 말하구요~

우친은 배달하는 사람을 칭하고 있네요

내가 원할 때만 배달해요

내가 원할때만 배달하는것이니까 빠르게 배송해주고 실속있게 수입을 챙기는것 삶에 건강과 부업으로 괜찮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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